평안
김성빈
Kim Sungbin
2021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열 여덟 번째 졸업작품전
The 18th Graduate Exhibition
Department of Traditional Arts and Crafts,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Cultural Heritage
귀면이란 메타포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낸 작품이다.
관람자는 현재를 의미하는 대상으로서 '과거의 소원'과 '미래의 염원'을 이어주는 역할자이다.
예부터 귀면은 액운을 막고 길운을 들여온다는 메시지를 가졌으며 이는 현세를 살아가는 '나' 역시도
치열한 현실 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바라보며 하나하나 자신을 채워가면서
강인하고 밀도가 있는 미래를 염원하며 살아간다란 주제를 담아냈다.
귀면이란 메타포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낸 작품이다.
관람자는 현재를 의미하는 대상으로서 '과거의 소원'과 '미래의 염원'을 이어주는 역할자이다.
예부터 귀면은 액운을 막고 길운을 들여온다는 메시지를 가졌으며 이는 현세를 살아가는 '나' 역시도
치열한 현실 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바라보며 하나하나 자신을 채워가면서 강인하고
밀도가 있는 미래를 염원하며 살아간다란 주제를 담아냈다.